Flash Player 다운로드

이야기 통영! 소중한 추억을 함께하는 공간!!


맛집/숙박 리뷰

통영지기가 직접 방문하여 확인한 통영 제일의 맛집과 숙박지를 소개합니다.
게시번호 : 9999992
작성자
이메일 홈페이지 전화 휴대폰 구분 조회 작성일
첨부파일 : hongdo.JPGhongdo.JPG 
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는경우
Internet explorer의 메뉴 중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중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옵션을 해제하시고 다운로드를 받아보세요.
통구리투어 0   맛집 19871 2010-02-20 오후 5:53:34
해장의 추억-홍도복어
해장의 추억-홍도복어

필자는 외지에서 통영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이 일이라 여행객이든 워크샵이나 일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이든 통영에 와서 맛있는 수산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맛집을 소개하는 일이 많다.  싱싱한 자연의 맛에 반해 일정을 늘려 잡는 분들도 많이 보고, 너무나 좋은 ‘안주거리’에 평소보다 맛있게 술을 ‘많이’ 드시는 분도 종종 본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지 않았던가.  여행의 즐거움 중에 먹는 즐거움이 아주 크다는 것을 감안할 때 통영은 이런 점에서도 여행지로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졸복지리는 일전에 ‘만성식당’에서도 언급했듯 기분좋게 마신 술로 불편해진 속을 달래기에 참 좋은 음식 중의 하나인데, 늘 가던 집만 가는 관성 때문에 다른 집 찾을 생각을 않다가 최근 알게 된 ‘홍도복어’는 졸복지리 뿐만 아니라 복어회, 복어수육 등도 있다해서 찾아나선 곳이다.

그러나…
아무리 취재라지만 만만찮은 가격의 코스요리나 수육, 복어회 등은 마음의 부담으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는… ㅠ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생명인 졸복지리는 재료의 신선도가 맛을 내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데 냉동복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식당 앞 수족관에는 귀여운 졸복들이 뛰놀고 있다. 
 

 

‘홍도복어’는 깔끔한 식당 분위기처럼 나오는 반찬들도 정갈하게 정리된 느낌이 무엇보다 좋다.  아끼지 않고 한 상 푸짐하게 내주는 것도 그렇고... 
에피타이저로 나온 숭어회와 미역, 생굴은 초장에만 찍어도 입맛이 감돈다.

 
  


부모님의 일을 이어받아 계속 복어집을 운영해오고 있다는 홍도복어집 사장님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진이나 인터뷰가 영 어색한 모양이다.  식당에서 음식만 맛있고 깔끔하면 됐지 뭐… ^^;;;

 

 

간단한 점심메뉴로 좋다며 내놓으신 멍게비빔밥도 시원한 조개국과 더불어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통영바다의 맛이다.

 

 

복어집을 소개하며 졸복지리밖에 보여주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복어육회, 복어탕수육 등은 통영에서 유일하게 취급하는 곳이라 없는 맛을 찾아다니는 식도락가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할 곳이다.

다음에 다시 소개할 날을 기다려본다.

 

 

 

* 찾아가는 길
시내에서 들어가는 버스는 35번, 도남동 쪽에서 나오는 버스는 30, 31, 55, 72번을 타고 미수동 대영유토피아에서 하차, 바로 뒤편

 

   프린트 목록
   
담당자 :
해양관광과(관광안내소)
전화 :
055-650-0580,2570
인쇄 위로